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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6년 9월 28일 목요일 날씨 흐림. 바다와 같은 사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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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와 같은 사람이고 싶어.
범위는 있지만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이 한 눈에 들어오지않는 넓은 바다와 같은 사람.
층이 존재하지만 경계는 모호해서 한 번 휘저은 것으로 알 수 없는 깊은 바다와 같은 사람.
나는 바다와 같은 넓고 깊은 사람이고 싶어.
지금은 너무 좁고 얕아서 마치 개울물만도 못한 걸.
범위는 있지만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이 한 눈에 들어오지않는 넓은 바다와 같은 사람.
층이 존재하지만 경계는 모호해서 한 번 휘저은 것으로 알 수 없는 깊은 바다와 같은 사람.
나는 바다와 같은 넓고 깊은 사람이고 싶어.
지금은 너무 좁고 얕아서 마치 개울물만도 못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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