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에어브러시에서 붓 도색으로 도색의 영역을 확장한 이후에, 내 붓 도색 방식은 기본적으로 에어브러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그런데 [ARTPLA] ZOO KEEPERS & LION SET을 도색하면서 느낀 바가 좀 있었다.특히 인간형 피규어보다 동물 피규어를 도색하면서 붓 도색을 하는 방법에 대한 어떤 방향성을 깨닫게 되었는데... 더 보기...
보통은 외출 한 번에 행사(?) 한 번을 마치면 그날의 일정은 마무리가 되었는데, 이번 외출에서는 돌발 변수가 발생했다.끝난 줄 알았지?? 아직 한 발 더 남았다고!! ㅋ사건(?)의 시작은 귀멸의 칼날 : 전집중展에 입장하던 때로 돌아가는데...귀멸의 칼날 : 전집중展에 입장할 때, 우리 가족 바로 앞에서 입장 제한에 걸리는 바람에 더운 날씨에 대기 장소에서 기다려야 했다.별생각 없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게 어서 입장하기만을 기다리던 중, 주위를 둘러보던 마나님이 무심코 외쳤다."어? 던전밥 전시회??" 더 보기...
마침 금요일이던 7월의 마지막 날, 반차를 내고 요즘 핫한 동네로 소문난 성수동에 왔다.십여 년 전에 회사 일로 몇 번 왔을 때는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이제는 큰맘 먹고(?) 가야 하는 장소가 되어버린 성수동.북적이는 장소를 싫어하는 내가 큰맘 먹고(^^;) 이 동네를 찾은 이유는, 귀멸의 칼날 : 전집중展을 보기 위해서다. ㅋ 더 보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다 보니 필연적으로 일종의 잉여 시간이 발생하곤 한다.이런 시간을 그나마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넷플릭스와 같은 OTT에 널려있는(?)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 기본적으로 국내 OTT에서 서비스하는 작품들 중에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이 거의 없다는 갈증을 종종 느끼는데...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국내에서는(어쩌면 세계적으로도?) 별로 인기가 없는 거대 로봇물이기 때문이다.그런데 거대 로봇물이면 그냥 다 좋아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적당히 내러티브가 탄탄하고, 로봇과 주인공은 멋있어야 하고...... 영상물 소비자로서 나는, 입맛이 드럽게 까다로워서 어지간한 작품은 보고 나서 시간만 아깝다는 투덜거림을 잔뜩 하는 타입이다.아무튼 그렇게 꽤 오랫동안 거대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