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4년에 개봉한 '내셔널 트레져'입니다. 최근에 개봉한 것은 보지못했어요. 이것저것 리뷰할 것들을 뒤로 제쳐둔 채 이 영화의 리뷰를 올린 것은...'-' 그냥 글을 쉽게 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간만에 영화를 보자마자 쓰고 싶은 말들이 모두 생각난 영화였습니다.ㅋㅋ
어쩌면 2007년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될 지도 모르겠군요..^^;; (사실 거의 그러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당사자..;;) 업데이트할 꺼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도 더 있고, 만화도 더 있고, 책도 물론 더 있고... 사진도 마음만 먹으면 올려야할 것들이 산더미같은데... 오로지 저의 게으름이....쿨럭...;; 게으름이 늘었다는 건 예전만한 열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일 지도..;; 모쪼록 크리스마스도 지나간 이 시점에서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오랜만에 Dive to Me에 글을 썼군요..; 여기는 무슨 일년에 한 번 글이 올라올까 말까한 게시판이 되어버렸습니다..ㅋ 어쨌든, 최근에 있었던 몇몇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한 것입니다. 칼럼이라고 부를 수가 '도저히' 없어서 그냥 '낙서'의 형태로 썼습니다. 아마 이 주제는 평생을 고민해도 답을 구할 수 없기에 낙서로 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다시 간만의 리뷰군요..^^; 공포영화를 본 것만도 두편이고, 책도 두어권있지만, (대단한 편수가 아니란 건 알지만, 저의 개인 상황을 비춰본다면 저것도 감지덕지입니다..ㅎㅎ) 결국 리뷰로 올라오는 건 얼마 되지 않네요...ㅠ.ㅠ 내용을 고민할 시간이 없다는 건 별개로 하고 정말 글을 쓰기 위해 시간을 내는 건 어렵군요..; 암튼, 공포 만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공포는 아니지만, 이야기 자체는 괜찮다고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