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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군대에서 읽었던 책들 중에 그래도 내 흥미를 강하게 끌었던 것 중 하나는 '신의 지문'이라는 책이었다. 미스테리물에 관해서라면 분야를 불문하고 열광하는 내게 역사적 미스테리에 대한 책은 최고의 관심사 중에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는 그 책에서 스핑크스와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건축물들과 그 문명의 역법을 통해서, 인류의 기존 역사책에는 씌여있지않은 초고대 문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7년 후인 2002년. 그는 '신의 봉인'이라는 새로운 책으로 다시금 내 앞에 나타났다. 그레이엄 핸콕은 신의 지문을 통해 과거의 문명 수준에 대한 새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아틀란티스나 그 외의 초거대 문명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수많은 증거들을 제시했다. 물론 그 전의 책에서 그가 과학적인 태도로..
감상한 것/책
2005. 8. 23.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