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원래 그런 사람이다.일단 던지고 보는 타입.실행력은 부족한데, 꿈은 큰(?) 타입.그래서 대체로 용두사미로 끝나거나 흐지부지 사라지는게 대부분인 것이 익숙하... 면 안 되는데 아무튼 그런 타입. 이번에도 마찬가지겠지만. 뭐.^^;;21일 동안 쓸 내용이 없을까보다는 쓸 시간이 없을까봐가 더 두렵다.

#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싶었다 내가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네트워크 상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정리와 기록, 그리고 소통이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 멋진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도 그것을 어떤 형태의 실체로 남기지 않는 이상 그 생각들은 그냥 사라져 버리게 된다. 시간이 흐른 뒤에 보면 당시에 꽤 괜찮다고 생각했던 내용이 낯부끄러운 경우가 많지만, 휘발되듯 쉽게 사라지는 이런저런 생각들이 괜히 아쉬워서 어떤 방식으로든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흥미를 갖던 것들은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더군다나 어떤 주제에 대해서 종종 필요 이상으로 진지하게 접근하는 태도 때문에 내 생각을 쉽고 편하게 다른 사람에게 풀어놓지 못하는 ..

아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이야기하자면 MOC라는 말의 의미는 My Own Creation의 약자다. 레고에서 MOC라는 말이 붙은 것은, 제품으로 나오지 않은 모델을 직접 창작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의 설명서를 보고 만든 경우에도 MOC를 붙일 수 있을까?? 이런 경우에는 MOC보다는 YOC(Your Own Creation)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레고 MOC 라는 말의 의미는 보통 레고사에서 공식적으로 내지 않은 제품을 통칭하는 말로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언제나 메카닉에 목말라 있지만 창의력은 갈증에 비례하지 못하는 내가 아이디어 수집 및 열정을 채우기 위해 종종 방문하는 곳 중에 하나는, 위 캡처에서 보이는 브릭링크(BrickLi..

2022.09.30 - [머릿속 탐구/낙서] -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모델로 할까? 레고로 할까? 3편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모델로 할까? 레고로 할까? 3편 2022.09.13 - [머릿속 탐구/낙서] -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모델로 할까? 레고로 할까? 2편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모델로 할까? 레고로 할까? 2편 2022.08.31 - [머릿속 탐구/낙서] - 메카닉스 만들기, 프라 yihas.tistory.com 4. 내 손 끝에서 이뤄지는 처음, 창작 니체는 그의 대표적인 저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인간을 3단계로 구분했다. 제일 처음은 '낙타'로 주인의 명령에 따라 짐을 싣고 사막을 건너는 모습으로, '복종'하는 단계. 두 번째는 '사자'인데, 낙타가 자신의 주인인 '초룡'과 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