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25일에 본 서울시장 선거 흐름과 예측... 박빙은 개뿔. 나의 얼치기 예측은 사뿐히 빗나가버렸습니다!!!!!!!! 서울시장 박원순!!!!! 예측은 당연히 틀렸지만 이렇게 기분좋을 수가 없네요.^^ 하고싶은 말 많지만, 오늘은 더 쓸 말이 없습니다. 서울 시민은 시민의 요구를 투표로, 행동으로 보여줬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한걸음 더 성장했다는 걸 보여준 날입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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