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이 지능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지능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서 얼마나 공감을 얻을 수 있느냐 정도가 아닐까? 전체적으로 약간 빈약한 듯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흔들리는 나를 보면서... 평범함.. 그리고 그 속에 내제된 사랑에 대한 갈망.... P.S : 여자애 짱 귀엽다..+ㅂ+)d 로리타들이 환장할만 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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