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Comments
Peter Pan in NeverLand
얼마전 Dive to Me에 올렸던 인사동 갤러리 입구 쪽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 내가 사진을 찍을 때에야 발견한 사람도 있었다.ㅎㅎ 이건 좀 더 아래에서. 이 작품의 느낌은 독특해서 좋다. 전시회를 할 무렵 벽의 포스터 첫번째로 전시되어 있던 소녀 상의 사진이 벽을 따라 죽 붙어있었다. 안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 중 하나. 원래 이렇게 찍으면 안 되는데..^^;; 몰래몰래 찍었지롱...ㅋㅋ 실내가 어두웠기 때문에 빛이 부족했고, 곳곳에 카메라가 있어서 찍을 수 있는 장소가 많지않았다. 하지만 빛이 부족한 것은 오히려 작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듯. 사실 찍고싶은 작품은 따로 있었지만, 감시카메라 때문에...;; 몰래 찍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인사동을 돌아다니가 한 컷!! 이거 무..
기록한 것/일상
2005. 2. 11.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