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그림. 그것도 근무시간에 몰래...(소근) 최근에 꽂힌 요조의 '좋아해' 듣고 있으면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느낌...-ㅂ-ㅋ 근데 정말 그림을 안 그리긴 안 그렸나보다..;ㅁ; 도무지 손이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 막상 결과물도 그닥...ㅠ.ㅠ 우... 정말 좌절좌절..;; 그리고 다음은 아이유의 '좋은 날'로 하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