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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아틀란티스는 과연 존재하는가? 스핑크스는 언제 만들어졌는가? 영국의 스톤 헨지는 과연 어떤 목적으로 세워졌는가? 투탕카멘의 저주는 사실인가? 나스카 평원의 그림은 누가, 왜, 어떻게 그렸을까? 이런 문제들은 고고학의 영역에 속하지만, 그에 대한 해답은 너무나도 방대하다. UFO부터 알려지지 않은 고대문명과 심령술에 이르기까지 이런 문제들에 관심을 갖는 영역은 실로 다양하다. 이런 의문들에 대한 수많은 대답이 존재하고, 그 중에는 꽤 흥미로운 것들도 많지만, 중요한 것은 과연 그런 많은 대답 중에서 어떤 것이 사실인가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미스테리에 대한 수많은 흥미로운 가설들은 알고 있지만, 그 가설의 이후는 모른다. 그 가설이 과연 어떤 식으로 증명되거나 혹은 반박되었는 지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
감상한 것/책
2005. 9. 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