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겨울 하늘. 구름이 많던 2005년 말의 겨울. 괜시리 찍어보고 싶었다. 역동적인 구름을 찍고 싶었지만... 기술 부족..-_- 잠시도 가만이 있지않던 구름. 덕분에 같은 하늘이지만 전혀 같은 하늘이 아니었다. 멋지다..-ㅂ- 저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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