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6월 19일 목요일 날씨 흐리고 더움. 바보.. 본문

일기

2003년 6월 19일 목요일 날씨 흐리고 더움. 바보..

☜피터팬☞ 2003. 6. 2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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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보에요..
그렇게도 모르나요?
그 날의 내 마음과 내가 무엇을 바라는 지를...

내가 지금 당신에게 하는 행동들이..
당신에게 그렇게도 큰 것들을 바라는 건가요..
그냥 간단한 대답과 눈빛을 마추는 것이..
당신에겐 그렇게도 어렵고 힘든 일인가요?

난 당신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않는데..
단지 그냥 그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그런건데...
..
그댄 너무 냉담하군요..

가슴이 너무 아플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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