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쓸데없이 많은 컨텐츠가 있어서 처음 온 분들은 번잡스러울겁니다. 뭔가를 찾기도 쉬운 구조도 아니고...ㅋ 순전히 개인적인 공간이지만, 나에 대해 보여주는 공간이길 원했는데, 전자의 목표는 어느 정도 채워졌지만, 후자의 목표는 완벽한 미스같군요. 그래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적어도 아직은요..ㅎㅎㅎ
따뜻한 햇살이 얼굴을 간지르는... 완연한 봄입니다. 진짜 봄이네요. 뭔가 마음이 붕~ 떠있어요..ㅠ.ㅠ 웽웽... 정신줄이 점점 느슨해지고... 낙지마냥 흐느적대는 요즘입니다.-ㅅ-; 봄조심!'-'
조이드 신세기/제로... 이제사 리뷰가 업되었네요..; 이제 조이드 제네시스를 올려야할 차례인가..ㅋ 소설 리뷰 올리려고 했던 건 이미 기억에서 사라졌고..-ㅅ-; 새롭게 읽고 새롭게 올리던가 다시 읽고 올리던가..ㅎ 그나저나 반드레드가 나름 인기작이었네요..;; 최근 갑자기 방문자가 늘었다고 생각해서 검색어를 보니까 반드레드가 압도적..;; 나 그 애니 좀 깠는데...=ㅂ-;;;
연작 애니 '반드레드'입니다. 흠... 보기는 한참 전에 봤는데 리뷰를 엄청 늦게 올렸네요..;; 사실 이 리뷰는 '조이드'리뷰를 올리기 위한 일종의 포석..-ㅂ-;; 뭐... 여튼 되도록 내가 감상한 것들에 대해서는 글을 남기자는 기준에 맞추기 위한 노력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담 리뷰는 전혀 올리지않는다는 건 모순입니다만..허허. .... 이건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 알림 게시판에 업데이트 내용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 요즘 고민 중입니다..;; 예전에 HTML홈피였을 때야 업데이트를 해도 메뉴에 'NEW'가 안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알림 게시판을 쓴 건데... 여기서는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지만 홈피 자체에 관련해서 글을 쓸 곳이 없는 것도 좀 그렇고...-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