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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나랑 촌수가 6촌인가... 작은 할아버지의 손녀니까..;; 아직 초등학생..^^;; 왈가닥이라서 좋다..ㅋㅋ 할머니 댁은 오이도에 있다. 덕분에 바닷가에서 한 장.^^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곱게 한복을 입은 정아를 빼고 모두 다 사촌이다. 아니, 옆에 길쭉한 놈은 내 동생..ㅋㅋ 근처 시화 공원에서 갯벌로 내려가던 중. 길이 좀 험하긴 했다..; 할머니 댁은 오이도에 있는데, 조금만 걸어가면 시화호에 갈 수 있다. 사진은 시화호 갯벌. 참.. 넓기도 넓다. 시화호 갯벌을 좀 가까이서 찍어본 것. 찍기 힘들었는데, 막상 찍고나서도 맘에 드는 사진이 없다. ;;; 그나마 제일 맘에 드는 사진..-_-; 시화호 주변 바위에 붙어있는 따개비. 이름 이외에 아는 건 별로 없다..^^;; 시화호..
기록한 것/일상
2005. 3. 1.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