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그리고 그 박X스는.. 고스란히 N양에게 빼앗겨 버렸다...;ㅁ; 흠... 사실 이건 컬러링 작업을 하려고 했던 건데..-_-;; 우리집 컴은 포토샵을 돌리는 순간 나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계속해서 작업 못하겠다고 파업을 선언하는 이 놈의 컴... (램 64가 이렇게 서러운 지 최근 새삼 깨닫고 있다..;ㅁ;) 못하는 컬러링이지만.. 나름대로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_-;; 어쩔 수 없이 그냥 흑백으로 올리기로 했다.. (내 홈은 흑백 전용 홈피란 말인가!!!) .... 이젠 페인트 샵을 익혀서 해봐야겠다.. 그건 메모리를 덜 먹는 거 같으니깐..-ㅂ-;; 근데..'-'; 자검댕 사람들은 N양이 누군지 알려나?ㅋㅋㅋ
어제도 집에 오자마자...-_-;; 인터넷을 한참이나 돌아다니고 말았다.. 혼자서 9시간 이상을 운전해 피곤할 텐데.. 어째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다 낫는 모양이다..'-';;; 새벽 5시에 잠을 청했더니..허허..-ㅂ-;; 오늘 오후 4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_-;;; 일어나자마자 부산영화제에 관련된 글들을 정리해서 올려놓았다..^^;; 뒤로 미루면 귀찮아서 안 할 것이 뻔하니깐.. (난 내 성격을 어느 정도는 파악하구 있다..-ㅂ-;;) 그리고 내 느낌들이 사라지기 전에 그대로 옮기고 싶었다. 쩝.. 사실.. 이번에 본 영화 중에서 샌드위치 맨을 빼고는.. 보통이 영화 형식에서 모두(라고 해봐야 2편이지만..) 벗어나는 영화라서 컴을 켜고는 관련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런 ..
휴.... 참.. 고생고생해서 다녀왔다..-ㅂ-;; 어찌나 생고생을 있는대로 다 했는지... 그래도 다행인 것은 사고 한 번 없이.. 거의 예정대로 진행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돈은 가져간 돈보다 만원이나 더 썼구.. 예정보다는 한참이나 더 썼다..;ㅁ;)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자검댕 운영진 모임에 참석하고는..'-';; 집에 와서는 바로 인터넷에 뛰어들어서 멜 확인과 카페를 휘젓고 다니면서 홈피를 확인했다..-ㅂ- 내 사랑스러운 홈피야~ 3일간 사람들이 왔다간 흔적이...-ㅂ- 참..'-' 좋구만...ㅋㅋㅋ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온 여행기... 거창하게 무슨 여행기냐..-_-;; 그냥 3일치 일기랄까? 암튼 건 Free Note에 실어놓을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순간은 아직 안 썼다...) 그리고 가서 ..
휴...'-' 내일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구경하기 위해 간다..-ㅂ- 새벽에 신촌에서 출발해서.. 부산까지 가는 긴 여정...허허.. 간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구.. 가서 영화도 봐야하구..-ㅂ-;; 돌아오면 감상평을 또 하나 가득 적을 수 있음 좋겠다..ㅋㅋ 홈 피가 이제 막 생기니깐..-ㅂ-;; 다들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웬지 기쁘다..^^ 예상하지 못한 사람들의 방문이 눈에 띄일 때마다...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 지.. 그들은 알런 지...ㅋㅋ 아.. 이제 막 생긴 홈피를 3일간이나 방치해둬야 한다는 것이 마음아프기는 하지만...-ㅅ-;;; 그래도.. 나 혼자 가는 것도 아닌 여러 명의 여행인 만큼... (게다가 운전을 해야해서...허허..-ㅂ-;;) 좀 더 많은 것을 보고 와야지!! 그리고..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