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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한 것/일탈

2026년 2월 도쿄 여행(2일 차 본격적인 탐방 전편)

☜피터팬☞ 2026. 2. 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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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 [기록한 것/일탈] - 2026년 2월 도쿄 여행(1일 차 출발)

 

2026년 2월 도쿄 여행(1일차 출발)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 않지만...^^;; 아무튼 동창은 밝았다.항상 어스름한 시간에 출근했는데, 아침 햇살이 비추는 거실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유는... 짜잔, 여행이지롱.평소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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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행은 이동하는 것이 전부인 1일 차가 지난 2일 차부터가 진짜다.

 

전날 편의점에서 사 둔 간단한 간식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음식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간식은 좋아한다.

일본에서 가장 즐거운 것 중에 하나는 맛있는 간식이 많다는 것.

 

케이큐 EX 인의 체크 아웃 시간은 10시로,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춰보면 조금 이른 편인 듯.

하지만 짧은 이번 여행에서 느긋하게 호텔 방을 뒹굴거릴 시간 따위 사치일 뿐.

나의 지치고 불안한 하룻밤을 책임져 준, 작고 아담한 방이여, 안녕.

 

자, 이제 본격적인 아키하바라 탐방 시작이다.

작고 별다른 편의 시설이 없는 케이큐 EX 인이지만, 아키하바라 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은 이 모든 아쉬움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갑자기 다시 아침밥?? ^^;;

뭔가 순서가 이상한 것 같지만, 사실은 숙소에서 떠나기 전에 일본에 사는 지인을 만나서 함께 이동하기로 했다.

일본어를 잘 모르고, 해외여행을 혼자서 해본 적도 없는 내가 과감하게 일본으로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자신감의 근거!!

그 지인은,

블로그 절친으로 시작해서 실친이 되고, 취미 생활의 가이드이자 좋은 동반자, 종종 키다리 아저씨 + 산타 할아버지가 되어주시는,

헉헉...

티스토리 블로그 '라이크 어 라이브'의 주인이신, LAL사마!!(궁금하시쥬? 링크 타고 들어가 보세요. 츄라이, 츄라이.)

 

주말을 맞이해서 도쿄행을 결심하신 LAL사마는,

무려 눈 폭탄을 맞은 아오모리에서 새벽 기차를 타고 오는 바람에 아침 식사조차 하지 못한 것...ㅠㅁㅜ

그래서 어제 늦은 저녁을 해결한 가쓰야에서 함께 아침을 해결했다.

(아침밥을 먹는 속도가 어쩐지 느렸다면... 네, 전 이미 간단하게나마 아침을 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ㅋㅋㅋ)

반가움과 허기짐을 모두 달래주는 식사를 마치고, 바로 옆의 아키하바라 역을 통과하자...

 

 

언젠가 방문했던 번화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ㅋㅋ

오늘은 둘이서 아키하바라의 각종 서브컬처, 그중에서도 주로 프라모델!!, 상점들을 탐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데 이 타이밍부터 아이쇼핑에 너무 진심이 되면서 꼼꼼하게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그래서 고작 사진이 300장 밖에... 쿨럭)

 

 

우리의 첫 스테이지(?)는 아키하바라 역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타마시네이션 스토어가 되었다.

아무래도 첫 판이니 가볍게 몸만 풀면 되는 수준의 상점을 골랐다. ㅋㅋㅋ

 

24년에 방문했을 때는 매장 내부 중 일부가 공사 중이었는데, 이번에 방문해 보니 모두 마무리되어서 모두 개방되어 있었다.

 

2026년은 울트라맨 60주년이 되는 해라서 그런지 관련 상품이 많이 눈에 띄었다.

울트라맨이 아니더라도, 특촬물 관련이나 괴수 등과 같이 울트라맨과 밀접하게 관련된 성격의 제품이 유독 많았던 듯.

 

그런데 사실 60주년이 아니더라도 일본이 전통적으로 강세인 장르가 특촬물이기 때문에 

관련 상품은 한국에 비하면 좀 더 쉽고 다양하게 구할 수 있는 것 같다.

내 특촬물은 후레시맨에서 멈춰있고, 이후에는 돌고 돌아서 그냥 로봇 애니에 정착했기 때문에 딱히 막 감동먹고(?) 하진 않았다.

그런데 넷플릭스에서 최신 울트라맨(이라 쓰고 아이언맨이라 읽는다)을 방영 중이라서... 이걸 다 시청한 후에는 과연 멀쩡(?)할 수 있을지?

 

특출물만 있는 건 당연히 아니고, 반다이 효자 IP인 건담도 항상 출격 대기 중이다. ㅎㅎ

 

최근 발매한 메탈 로봇혼 뉴건담.

그냥 로봇혼은 가지고 잇는데... 쓰읍... 메탈 로봇혼 하이뉴가 정말 이쁘게 잘 나왔단 말이지...-ㅅ-

하지만 가격은 전혀 이쁘지 않으니, 패스.

로봇혼 정도의 크기(1/144)는 메탈 없어도 똑바로 잘 설 수 있다고!! 흥!!

 

건담 픽스도 메탈을 넣은 시리즈가 있다는 걸 사진을 정리하다가 알았다...'-';

아무래도 메탈이 들어간 제품들이 일반 플라스틱으로만 된 제품들보다 관절 강도도 튼튼하고 무게도 묵직해지는 등, 좀 더 고급스러워진다.

그런데 PG 뉴건담한테는 왜 그랬어요, 반다이.

 

25년 가을 후쿠오카 여행 때 별이 덕분에 사서 만들어 본, RX-78F00 퍼스트 건담.

별이와 함께 만든 것은 HG 등급의 프라모델이었는데, 이것도 초합금으로 발매가 되었다니... PG 뉴건담한테는 왜 그랬냐니까요, 반다이?

배경이 까매가지고, 나하고 LAL사마의 모습이 찍혔네.^^;; ㅎㅎㅎ

 

언젠가 만져보고 싶다는 마음만 20년 넘게 간직하고 있는 마크로스와...

 

작품의 연재가 끝난 지도 꽤 되었고, 2차 창작이나 외전 등이 나오는 것 같지도 않은데 여전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성투사 시리즈.

들리는 소문으로는 번쩍이는 황금색 갑옷 덕분에 중화권에서 그렇게 인기라고 하던데...

 

제품 하나하나의 가격이 정말 높은 편이라서 손대는 순간 가산 탕진이라는 악명이 붙어있는 시리즈이긴 하지만...

솔직히 12궁에 맞춰서 모든 별자리를 모아놓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 때 신비주의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서 공부도 했고... 타로도 했고... ^^;;;

 

반다이 타마시네이션은 아키하바라 역과 가깝다는 지리적인 이점과 더불어서

반다이가 일본의 IP부자(미국으로 치면 디즈니?)라서 대중적이면서 인기 있는 작품의 굿즈가 많기 때문에 방문해 보기에 나쁘지 않다.

 

온라인에서 구하기 어려운 한정판도 찾을 수 있는 만큼, 이 장소의 매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실 반다이는 이미 세계적인 유통망을 가진 기업이고 어지간한 제품은 국내에서도 어떤 식으로든 구할 수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아키하바라에 왔을 때 무조건 꼭 방문하라고 추천하는 장소는 아니다.

 

... 그런데 그건 나같이 적당히 수집하고 싶은 것은 이미 다 수집한 사람 (?) 입장이고... -ㅂ-;;

이제 막 덕질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방문해서 얻을 것이 더 많을 것이다.

특히 매장의 컨셉이 판매보다 전시에 더 집중한 덕분에, 나름 각각 제품의 매력을 제대로 보이도록 디스플레이되어 있어서,

굳이 제품을 사지 않고 둘러만 봐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최소한 나 같은 덕후는 그렇다...-ㅂ-;

 

소소하지만, 피규어가 아닌 일반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특정 작품의, 피규어나 프라가 아닌 굿즈를 사고 싶다면, 심지어 반다이 IP라도,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을 추천합니다!!!

 

아키하바라에 왔는데 쇼핑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타마시네이션보다 여기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

대신 여기는 좀 전투적일 필요가 있다. ㅋ

조금 전의 타마시네이션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는,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전 이 장소를!! 와 봤어요!!!

 

 

라디오 회관은 프라모델과 피규어와 같은 서브 컬처 굿즈의 종합 쇼핑센터 같은 곳이다. ㅋ

총 9층에 걸쳐서 중고 굿즈를 취급하는 상점부터 모델링 용품을 취급하는 상점까지 다양한 성격의 상점들이 층층이 입점해 있다.

서브컬처 쇼핑의 원스탑 솔루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하고 쇼핑할 수 있는 데다가,

건물 자체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서 꼼꼼히 다 둘러본다고 해서 며칠이 필요하고 그러진 않는다.

하지만 반대로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통로 등이 좁고, 이용객이 많아서 쾌적한 쇼핑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

벌써 제품들 배치가 바로 앞의 타마시네이션에 비해서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가. ㅋ

 

특히 4층의 아미아미 매장의 경우, 다양한 제품과 할인(확인한 제품들 중 30% 할인까지 있었다!)으로 인기가 높은데,

LAL사마와 함께 방문했을 시간에는 매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둘러보기를 포기하고 바로 5층으로 이동해야 할 정도였다. -ㅁ-;

 

하지만 다양한 제품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아마 서브컬처 굿즈를 원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 아닐까 한다. ㅋ

... 그리고 여기서 별이가 최근 가장 좋아하는 귀칼 제품을 보고 말았고, 별이를 위한 선물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을지도. ㅋㅋㅋ

 

하지만 대세는 프리렌이었다. -ㅂ-;

게다가 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인기 있는 IP의 인기가 그렇게 많지 않은 캐릭터라서, 중고든 신품이든 관련 굿즈가 정말 없었다. ㅠㅁㅜ

 

...

아니, 정신 차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별이의 선물을 사려는 게 아니고, LAL사마와 함께 프라 관련 덕질을 하기 위한 것 아니었던가!!

 

LAL사마와 아키하바라 오프 쇼핑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잊은 적은 없지만, 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하도 안 나와서 오기가 생기기는 했다.

게다가, LAL사마가 아빠인 나보다 더 열심히 별이의 최애캐 굿즈를 찾기 시작해서... 굿즈가 있을 법한 매장으로 날 먼저 이끌기도 했다.

 

아무튼 라디오 회관은 아미아미를 비롯해서 둘러보는 것만으로 덕후들이 즐거워할 만한 아이템이 가득가득하다.

 

선반에 켜켜이 쌓인,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제품들도 간혹 눈에 보이고...

 

다양한 색상의 시타델 도료들도 준비되어 있다.

시타델은 시타델 만의 매력이 있지만, 일단 국내에서 바예호와 AK 도료들이 충분히 있으니까 여기서 굳이 구입할 생각은 없었다.

 

사실 요즘은 온라인 쇼핑이 워낙에 잘 되어 있고, 쿠키 정보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광고들도 워낙에 취향을 잘 맞추는지라,

 

오프 라인 쇼핑에서 반드시 사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심지어 그런 제품을 발견하더라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까 굳이 짐을 늘리는 선택은 잘 안 하게 되는 듯.

국내 쇼핑 사이트에 없다고요?? 우리의 쇼핑 사이트 중에는 알리도 있고, 테무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 라인을 통해서 미처 몰랐던 제품을 발견하는 것은 꽤 유용한 일이다. ㅎㅎ

아무래도 온라인은 검색을 해야 하고 메인이 되는 제품이 광고에 올라오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런 소품 발견은 오프 라인이 더 수월하다.

온라인과는 다르다, 온라인과는!!

 

게다가 이런 정크 파츠 상품은??!!!

이건 지금까지 온라인에서는 절대 발견한 적 없는 매우 재미있고, 나름 유용해 보이는 아이템이었다. ㅋㅋ

특히 폴리캡만 모아서 파는 상품이 있었는데, 나중에 믹싱스케이프 같은 것에 도전하게 되면 반드시 고민해 볼 상품일 것 같다.

 

상점을 층층이 순서대로 소개하면 좋겠지만...

사실 LAL사마와 나는 인파가 많은 상점들을 최대한 피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게다가 같은 제품도 상점마다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어서 일단 사고 싶은 물품들을 마음속으로 찜해 두고,

가격을 비교해 본 후에 살 생각을 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몇 번 했다.^^;;

 

즉, 지금 사진들은 같은 상점도 아니고, 순서대로인 사진도 아니고, 적당히 주제에 맞춰서 재정렬한 사진들이라는 것.

심지어 나는 구경하다가 아, 사진 안 찍었다 하고 넘어간 경우도 다반사고, LAL사마는 나보다 별이 선물을 더 열심히 찾으시고.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중구난방 정신없이 돌아다니던 와중에 이번 탐방에서 특히 눈에 띈 것이 있는데...

 

바로 피규어들이다.

TRPG에 사용할 법한 피규어들부터...

 

제법 덩치가 큰 피규어들도 있었고,

 

흉상들도 정말 많았다.

이런 관심은 붓도색을 하면서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데,

붓도색을 하면서 작은 크기에 다양한 색상 사용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기 시작하니까 이런 장르가 특히 눈에 많이 들어왔다.

 

... 물론 내가 칠한다면 저런 퀄리티는 절대 나오지 않겠지만... ^^;;

뭐랄까, 갑자기 공부하는 마음으로 전시된 제품들을 보기 시작했다. ㅎㅎㅎ

 

특히 이런 피규어들은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다 이렇게 실물로 보고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은 점이 있는데,

일단은 내가 작업할 대상의 크기와 디테일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 사슬 갑옷 디테일, 정말 굉장하지 않은가!!

 

실제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게 손으로 들고 찍은 사진.

... 지금 보니까 가격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네? 왜 이제 와서 가격이 눈에 잘 들어오는 거냐...;;;

 

아무튼 매력적인 제품들은 정말 많았지만...

내 실력은 이 제품의 매력을 제대로 살릴 정도가 못 되는 데다가... 집에는 칠해야 할 제품들이 너무 많이 쌓여있다...ㅠㅜ

 

개인적으로는 코믹스에서 튀어나온 듯한 짙은 도색보다 이렇게 투명한 느낌의 도색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이거... 붓도색으로도 가능하려나? ㅎㅎㅎ

에어브러쉬도 있지만, 이제는 에어브러쉬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도 까먹을 정도로 오래된 것 같다. 쿨럭.

 

피규어 뿐만 아니라 밀리터리 제품도 점점 더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걸 다 하려면 집이 한 채 더 필요할 것 같은데? ㅋㅋㅋ

 

시타델을 파는 곳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예호를 판매하는 곳도 있다.

두 도료는 용기의 특성이 달라서 도료를 다루는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작업 스타일과 편의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매장 내에서 이렇게 작업 과정을 보여주시는 모델러 선생님도 계셨다!!

왼쪽의 모니터에 작업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데, 실시간 유튜브나 마찬가지다.

작업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붓도색 공부가 정말 많이 될 듯.

아니, 그런데 선생님. 작업하시는 대상이 카메라 시야에서 벗어났는데요...;;;

 

붓도색 때문에 관련 제품들이 특히 눈에 들어왔지만,

그 외에도 국내에서 반입은 곤란해 보이는 모델건들도 판매하고 있고...

 

한때 입문을 고민하던 구관들도 판매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거 다 하려면 집이 한 채 더 필요하다니까?

 

라디오 회관은 다른 곳에는 없는 카이요도 상점도 있는 등, 분명히 방문할 가치는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카이요도에서 Ma.K 제품 하나를 구입했다. 무턱대고 지르다가 거지 꼴을 못 면한다고 했는데... ;;;

 

휴... 사진을 추리고 추렸는데, 여전히 많다. ㅋ

지금 업로드한 사진보다 업로드 안 한 사진이 더 많다...;;;

하지만 지난 여행 때 느꼈듯이 종합 쇼핑센터인 라디오 회관 방문을 마쳤으니, 이제 아키하바라에서 볼만한 장소는 다 봤...

... 다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 중에서도 오산이다.

네. 그 오산을 한 것이 바로 저이옵니다...ㅠㅂㅠ

 

 

2026.02.20 - [기록한 것/일탈] - 2026년 2월 도쿄 여행(2일 차 본격적인 탐방 중편)

 

2026년 2월 도쿄 여행(2일 차 본격적인 탐방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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